본문 바로가기

공부하자

생생한 법조계 뉴스 분석 꼼찰청장 소제인 신유진 변호사 김태현 장용진 기자


생생한 법조계 뉴스 분석 유튜브 프로그램 '꼼찰청장'

 

생생한 법조계 뉴스를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가 있어 소개한다.

김용민 TV에서 진행하는 꼼찰청장이다.

 

김용민 TV 꼼찰청장 화면캡쳐

 

꼼찰청장은 기존에 김용민 TV에서 진행하던 피하지방법원과 장용진의 학익진이 합쳐진 프로그램이다.

 

법조계 뉴스를 다루는 비슷한 성격의 프로그램이었기에 합병은 잘한 것 같다.

 

피하지방법원에는 기자가 없었고 학익진에는 변호사가 없었다.

 

김용민 TV 피하지방법원 학익진 화면 캡쳐

 

꼼찰청장에서는 법조 기자와 변호사가 동시에 출연하여 시너지 효과를 낸다.

 

제한된 시간과 지면의 한계로 방송이나 신문 뉴스에서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이프로그램 꼼찰청장에서는 들을수 있다.

 

또 뉴스의 행간을 읽어준다.

 

출연진을 소개한다.

 

MC는 김용민 PD이다.

 

김용민 TV 꼼찰청장 화면캡쳐

 

법조 기자로는 아주경제 사회부장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 김태현 기자가 출연하다.

 

김용민 TV 꼼찰청장 화면캡쳐

 

변호사로는 신유진 변호사, 소제인 변호사이다. 

 

김용민 TV 꼼찰청장 화면캡쳐

 

 

기자팀은 주로 현장 뉴스를 전달하고 변호사팀은 법률해석을 담당한다.

 

 

김용민 PD

 

제목만봐도 알겠지만 이프로그램은 B급 코드 유머를 베이스로 한다.

 

재미없고 어려운 법조계 뉴스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수 있도록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아주경제 장용진 기자

 

오랜 법조 경력의 베테랑 기자이다.

검찰 출입을 주로 하였다.

 

주로 뉴스의 행간을 읽어주고 예측하는 역할을 한다.

 

장용진 기자는 쓴소리 하는 기자로도 유명하다.

 

본인도 오랜 경력의 기자이지만 기자들에게 이건 아니다 싶은 건 과감하게 용기 내서 목소리를 낸다.

 

김용민 TV 꼼찰청장 화면캡쳐

 

아주경제 김태현 기자

 

주니어급 기자이다.

검찰, 법원 현장을 다니며 얻은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해준다.

 

처음엔 방송하는 게 좀 어색해 보였는데 요즘에는 자연스럽다.

 

열심히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지다 보니 최근에는 제보도 종종 들어오나 보다.

최근 단독 특종보도 기사도 썼었다.

 

신유진 변호사

 

법무법인 화담 소속 변호사이다.

웃기는 변호사로도 유명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성대모사도 잘하고 배우 송강호 성대모사도 잘한다.

 

실제 개그맨 시험에도 도전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여자 변호사 캐릭터이다.

 

변호사가 되고 나서 자신을 알리고 싶어 먼저 신문사에 칼럼을 보냈다고 한다.

 

결국 한 군데서 연락 와서 칼럼을 게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하는 성격의 소유자 같다.

 

김용민 TV 꼼찰청장 화면캡쳐

소제인 변호사

 

법무법인 세한 소속의 변호사이다.

꼼찰청장에서만 볼 수 있는 희소성 있는 변호사이다.

 

다른 멤버들은 방송 출연을 자주 하는 편인데 소제인 변호사는 이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다.

 

변호사 업에 충실한 변호사이다.

소병의 국회의원의 딸이기도 하다.

 

 

방송시간 

꼼찰청장은 유튜브 라이브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녹화편집본은 다음날인 금요일에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