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 자동 비활성화 절전 모드 전환 방법
갤럭시 핸드폰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을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이라도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므로 배터리를 소모하게 된다. 따라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비활성화돼서 절전모드나 초절전모드로 자동으로 전환하게 설정해 주면 된다. 그러면 배터리를 덜 소모하게 된다. 그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1.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 자동 비활성화 방법
1) 갤럭시 핸드폰에서 설정을 클릭한다.
2) 설정 페이지에서 배터리 메뉴를 클릭한다.
3) 배터리 페이지에서 백그라운드 앱 사용제한 메뉴를 클릭한다.
4) 사용하지 않는 앱을 절전 상태로 전환 메뉴의 버튼을 오른쪽으로 옮긴다.
5) 그럼 이제 자주 사용하지 않은 앱이 자동으로 절전모드나 초절전 모드로 전환된다. 해당앱은 비활성화 상태가 돼서 백그라운드 실행되는 것이 제한된다.
지금까지 갤럭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 자동 절전모드 전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 기능을 통해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자동으로 전환하는 방법 말고 수동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2. 수동으로 앱 절전상태로 전환 하기
1) 위의 글에서 이동한대로 설정 클릭 > 배터리 메뉴 클릭 > 백그라운드 앱 사용제한 클릭순으로 이동한다.
2) 절전 상태앱이나 초절전 상태 앱 메뉴를 클릭한다.
3) 우측상단의 플러스 버튼을 클릭한다.
4) 절전모드로 전환할 앱을 선택한다.
5) 앱이 선택되면 화면 하단에서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6) 그럼 해당앱이 절전모드로 전환되면서 목록에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갤럭시 핸드폰에서 앱을 수동으로 절전모드나 초절전모드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그럼 이번에는 다시 해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3. 앱 절전모드 해제 방법
1) 설정 > 배터리 > 백그라운드 앱 사용제한 > 절전 상태 앱이나 초절전 상태앱 클릭순으로 이동한다.
2) 절전모드 해제할 앱 아이콘을 1~2초간 꾹 누른다.(클릭 아님)
3) 앱이 선택되면 삭제를 클릭한다. 그러면 바로 절전모드에서 해제된다.
지금까지 갤럭시 핸드폰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 비활성화 절전모드 전환하는 방법에 관련해 여러 가지를 알아보았다. 배터리 절약을 하고 싶다면 어떤 앱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지 생각해 보고 설정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