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핸드폰에서 이어폰 데시벨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요즈음은 핸드폰에 블루투스로 이어폰이나 해드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는 일이 많다. 그런데 듣다가 보면 큰 음량으로 들을 때가 많다. 실내에 있을 때는 비교적 괜찮지만 야외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는 더 큰 소리로 듣게 된다. 큰 소리로 듣다 보면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평소에 주의해야 한다. 갤럭시 핸드폰에는 이어폰 데시벨을 측정해서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가 듣고 있는 소리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알면 된다. 그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갤럭시 음량 모니터 사용 방법
1. 갤럭시 핸드폰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클릭한다.
2. 설정 페이지에서 디지털 웰빙 및 자녀 보호 기능 메뉴를 클릭한다.
3. 디지털 웰빙 페이지에서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적정 음량 초과 시간 메뉴가 보이는데 클릭한다.
4. 그럼 일별 데시벨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5. 이번에는 우측상단의 점3개 모양을 클릭해 본다.
6. 그럼 음량 모니터 사용 메뉴가 생기는데 클릭한다.
7. 음량 모니터 사용 페이지에서 메뉴가 보이는데 왼쪽으로 옮기면 기능이 꺼지고 오른쪽으로 옮기면 기능이 활성화된다.
지금까지 갤럭시 핸드폰에서 이어폰 데시벨 측정 모니터링 기능으로 청력 보호하기 방법을 알아보았다. 위와 같이 설정 후 이어폰 데시벨 추이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데시벨이 높은 것이 확인되면 음량을 낮춰야 한다. 그러면 청력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어렵지 않은 방법이므로 바로 데시벨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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